강화군이 선원면 창리에 4층 규모의 '지혜의 숲' 도서관이 개관했습니다. <br /> <br />책을 대출해 주는 도서관의 기본 기능에 학습공간, 생활문화센터, 디지털 자료실 등을 더했고, 야외산책로와 연결해 인문학과 감성을 함께 충족하는 복합 공간으로 꾸몄다고 강화군은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화군은 앞으로 이곳에서 북 콘서트와 라이브러리전시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기정 (leek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31016371717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